【워싱턴=이경형 특파원】 미국과 북한간의 고위회담이 다음 주말께 제네바에서 열릴 것으로 관측된다.
미 국무부의 닉 번즈대변인은 1일 하오(한국시간 2일 상오) 정례브리핑에서 북한이 북·미간 고위 정치회담을 갖자는 미 제안을 아무 전제조건없이 수락한다는 북한 외교부의 강석주제1부부장의 답신을 접수했다고 확인했다.<관련기사 6면>
북·미 양측은 현재 유엔주재 북한대표부 채널을 통해 고위회담의 재개일시와 장소문제를 협의중인데 외교소식통들은 회담장소는 미국측 제안대로 제네바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번즈대변인은 『우리는 5월 초순이 고위회담개최의 적절한 시기로 기대해 왔다』며 『언제라도 회담을 재개할 준비가 갖춰져 있다』고 말했다.
워싱턴의 정통한 외교소식통은 북·미 고위회담개최에 앞서 한·미·일 3국이 다시 한번 공조체제를 유지하기 위한 고위실무협의를 가질 것이라고 말해 이번주 중에는 이같은 3국간 대응책협의가 있을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따라 북·미간 고위회담은 한·미·일의 사전정지작업에 이어 개최될것이 분명하고 북한측 항공편사정등을 감안하면 다음 주말쯤 열릴 수 있을 것으로 관측통들은 제시하고 있다.
미 국무부의 닉 번즈대변인은 1일 하오(한국시간 2일 상오) 정례브리핑에서 북한이 북·미간 고위 정치회담을 갖자는 미 제안을 아무 전제조건없이 수락한다는 북한 외교부의 강석주제1부부장의 답신을 접수했다고 확인했다.<관련기사 6면>
북·미 양측은 현재 유엔주재 북한대표부 채널을 통해 고위회담의 재개일시와 장소문제를 협의중인데 외교소식통들은 회담장소는 미국측 제안대로 제네바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번즈대변인은 『우리는 5월 초순이 고위회담개최의 적절한 시기로 기대해 왔다』며 『언제라도 회담을 재개할 준비가 갖춰져 있다』고 말했다.
워싱턴의 정통한 외교소식통은 북·미 고위회담개최에 앞서 한·미·일 3국이 다시 한번 공조체제를 유지하기 위한 고위실무협의를 가질 것이라고 말해 이번주 중에는 이같은 3국간 대응책협의가 있을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따라 북·미간 고위회담은 한·미·일의 사전정지작업에 이어 개최될것이 분명하고 북한측 항공편사정등을 감안하면 다음 주말쯤 열릴 수 있을 것으로 관측통들은 제시하고 있다.
1995-05-03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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