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크바 로이터 AFP 연합】 체첸공화국의 수도 그로즈니를 비곳한 각 지역에서 지난 30일밤 러시아군과 체첸저항군들 사이에 격렬한 전투가 벌어져 양측에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했다고 인테르팍스통신이 체첸주둔 러시아군 대변인인 칼리닌 장군의 말을 인용,1일 보도했다. 칼리닌 장군은 이날 인테르팍스 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지난밤 그로즈니와 체첸저항군의 마지막 거점인 바무트및 베데노,세르젠유르트등 곳곳에서 전투가 벌어져 반군 수십명과 여러명의 러시아군이 사망했다고 말했다.
통신은 또 러시아군 고위 관리의 말을 인용,조하르 두다예프에 충성하는 체첸저항군들이 다시 모여 그로즈니 지역으로 침투해 들어와 이곳의 긴장이 『매우 심각한 지경』이라고 보도했다.
통신은 또 러시아군 고위 관리의 말을 인용,조하르 두다예프에 충성하는 체첸저항군들이 다시 모여 그로즈니 지역으로 침투해 들어와 이곳의 긴장이 『매우 심각한 지경』이라고 보도했다.
1995-05-02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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