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지재권 보복조치 유도/한국 우선감시대상국 분류/캔터대표 천명

미,지재권 보복조치 유도/한국 우선감시대상국 분류/캔터대표 천명

입력 1995-04-30 00:00
수정 1995-04-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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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AFP 연합】 미키 캔터 미무역대표는 29일 대의회 보고서를 통해 다수의 국가가 지적재산권보호에 성의를 보이고 있다고 평가하고 특정국을 겨냥한 미국의 무역보복조치는 없을 것이라고 천명했다.

캔터 대표는 그러나 미국은 내년 4월의 연례보고서 작성때까지 기다리지 않고 올해말까지 몇몇 국가에 대해서는 지재권보호노력에 성의를 보이고 있는지를 특별히 검토할 것이라 말하고 필요하다면 보복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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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보고서에서는 「우선감시대상국」으로 일본및 유럽연합과 함께 브라질·그리스·사우디 아라비아·터키·한국·인도 등을 올려놓았으나 지난 2월 미국과 저작권보호협정을 체결한 중국,특허제도를 개정한 아르헨티나는 「기본감시대상국」으로 조정했다.

1995-04-30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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