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검 강력부(김승년 부장검사)는 28일 오승동(38·서울 마포구 망원2동)씨 등 그룹사운드 「송골매」구성원 5명을 대마관리법 위반혐의로 구속기소하고 백철현(55·외항선 기관장)씨를 특정범죄가중처벌법 위반혐의로 구속했다.
오씨등은 지난달 24일 경기도 의정부시에 있는 한 여관에서 대마 0.5g을 말아 피우는 등 89년부터 의정부시내 여관과 유흥업소를 돌며 10여차례에 걸쳐 대마를 상습적으로 흡연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80년대 구창모·배철수씨등과 함께 그룹사운드 「송골매」를 결성,「어쩌다 마주친 그대」「모두 다 사랑하리」 등의 히트곡을 냈으나 구씨 등이 그룹에서 빠져나가면서 인기가 떨어지자 최근에는 의정부시내 성인나이트클럽 등 야간업소에서 주로 활동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오씨등은 지난달 24일 경기도 의정부시에 있는 한 여관에서 대마 0.5g을 말아 피우는 등 89년부터 의정부시내 여관과 유흥업소를 돌며 10여차례에 걸쳐 대마를 상습적으로 흡연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80년대 구창모·배철수씨등과 함께 그룹사운드 「송골매」를 결성,「어쩌다 마주친 그대」「모두 다 사랑하리」 등의 히트곡을 냈으나 구씨 등이 그룹에서 빠져나가면서 인기가 떨어지자 최근에는 의정부시내 성인나이트클럽 등 야간업소에서 주로 활동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1995-04-29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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