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이경형 특파원】 개스턴 시거 전 미국무부 동아시아·태평양담당차관보가 26일(현지시간) 갑작스런 심장마비 발병으로 사망했다.향년 70세.
시거 전차관보는 5공화국 말기 당시 미국무부 동아태담당차관보로서 6·29 선언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미쳤던 것으로 알려져왔다.
러시아와 한반도,일본 등 동아시아 문제를 전공한 학자출신 관료였던 그는 관직에서 물러난 뒤 91년9월 조지 워싱턴 대학에 「개스턴 시거 동아시아연구소」를 설립하고 소장으로 일해왔다.
시거 전차관보는 5공화국 말기 당시 미국무부 동아태담당차관보로서 6·29 선언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미쳤던 것으로 알려져왔다.
러시아와 한반도,일본 등 동아시아 문제를 전공한 학자출신 관료였던 그는 관직에서 물러난 뒤 91년9월 조지 워싱턴 대학에 「개스턴 시거 동아시아연구소」를 설립하고 소장으로 일해왔다.
1995-04-29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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