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와 중국간의 농산물 계약재배가 내년부터 실시될 것으로 보인다.두 나라간 계약재배가 실시되면 우리나라는 중국의 농민 등과 작물을 심기전 미리 계약을 맺어 재배한 뒤 수입하는 형식을 취하게 된다.
신대진 사장 등 농수산물유통공사 임직원 10명과 국내무역부 허지하이(하제해)부부장을 단장으로 하는 중국 무역사절단 12명은 지난 26일 서울 농수산물유통공사에서 한·중 유통발전위원회를 열어 이같은 방안에 원칙적으로 동의했다.두 나라는 빠르면 다음달중 실무위원회를 열어 세부적인 절차를 논의한 뒤 공식합의할 예정이다.
신대진 사장 등 농수산물유통공사 임직원 10명과 국내무역부 허지하이(하제해)부부장을 단장으로 하는 중국 무역사절단 12명은 지난 26일 서울 농수산물유통공사에서 한·중 유통발전위원회를 열어 이같은 방안에 원칙적으로 동의했다.두 나라는 빠르면 다음달중 실무위원회를 열어 세부적인 절차를 논의한 뒤 공식합의할 예정이다.
1995-04-28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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