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예프 AFP 연합】 88년부터 94년까지 6년동안 체르노빌원전 방사능유출사고의 여파로 사망한 민간인과 노동자의 수가 8천명이 넘는다고 일 안드레이 세르디우크 우크라이나 보건장관이 25일 밝혔다.
세르디우크 장관은 26일 체르노빌원전 참사 9주년을 하루 앞두고 가진 기자회견에서 지난 6년간 발전소해체작업에 동원된 노동자 5천7백22명이 사망하고 같은 기간중 이 지역에서 소개된 민간인 2천5백10명이 죽었다고 말했다.
또 사고수습과정에 참가했던 43만2천여명이 현재 암에서 우울증까지 다양한 병을 앓고 있다고 공개했다.
세르디우크 장관은 26일 체르노빌원전 참사 9주년을 하루 앞두고 가진 기자회견에서 지난 6년간 발전소해체작업에 동원된 노동자 5천7백22명이 사망하고 같은 기간중 이 지역에서 소개된 민간인 2천5백10명이 죽었다고 말했다.
또 사고수습과정에 참가했던 43만2천여명이 현재 암에서 우울증까지 다양한 병을 앓고 있다고 공개했다.
1995-04-27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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