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김정한 기자】 부산시 도시개발공사 아파트의 부실시공 사건을 수사 중인 부산지검 특수부(부장검사 김인호)는 24일 시공회사인 남도개발의 현장 대리인 김재환(39),도개공의 현장감독 박영철(38),(주)신도시설계감리 대표 박찬실씨(49)등 4명에 대해 건축업법 위반 등의 혐의로 구속했다.
도개공 김병효 전 사장(59)과 남도개발 김신욱과장(37),감리보조 최병선씨 등 3명도 소환,수사한 뒤 혐의가 드러나면 사법처리할 방침이어서 구속자는 더 늘 것으로 보인다.
한편 부산시는 부실시공으로 해임한 부산시 도시개발공사 김병효 전 사장 후임에 서종수 부산시 상수도사업본부장(59)을 임명키로 하고 이 날 내무부에 승인을 요청했다.
도개공 김병효 전 사장(59)과 남도개발 김신욱과장(37),감리보조 최병선씨 등 3명도 소환,수사한 뒤 혐의가 드러나면 사법처리할 방침이어서 구속자는 더 늘 것으로 보인다.
한편 부산시는 부실시공으로 해임한 부산시 도시개발공사 김병효 전 사장 후임에 서종수 부산시 상수도사업본부장(59)을 임명키로 하고 이 날 내무부에 승인을 요청했다.
1995-04-25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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