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이석우 특파원】 대한불교 조계종 총무원 문화사회부장 시현 스님을 비롯한 조계종 대표단일행 3명은 22일 북경힐튼호텔에서 북한 종교인협의회 장재철 위원장,한철 인사외무국장 등 3명을 만나 남북한 불교계가 오는 5월7일 석가탄신일을 공동 개최하자고 공식제의했다.
1995-04-23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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