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자/경기­제주 경선 확정/서울시장 후보도 검토

민자/경기­제주 경선 확정/서울시장 후보도 검토

입력 1995-04-23 00:00
수정 1995-04-23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민자당은 22일 경기도와 제주도지사후보를 경선하기로 결정했다.또 서울시장후보도 경선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민자당 경기도지부는 이날 상오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지구당위원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한동 지부위원장 주재로 조찬모임을 갖고 도지사후보를 경선하기로 하고 예비후보로 이인제 의원과 임사빈 의원을 선정,중앙당에 건의했다.

강보성 전의원과 우근민 전제주지사가 각축을 벌이고 있는 제주지사후보도 도지부의 의견을 존중,경선을 실시하기로 방침을 정했다.

민자당은 오는 24일 당무회의를 열어 경기도와 제주도지사 경선예비후보로 이들을 확정하는 한편 최기선전인천시장을 인천시장후보로 결정할 계획이다.

서울시장후보는 정원식 전총리의 영입이 결정되면 공천을 신청한 이명박 의원과 경선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윤수혁 서울시의원, 남산타운어린이집 인근 노후 데크 신속 보수 요청

서울시의회 윤수혁 의원(국민의힘, 중구2)은 남산타운어린이집 인근 노후 데크로 인한 안전사고 우려와 관련해 현장을 살피고, 중구청에 신속한 보수와 철저한 안전관리를 요청했다. 이번 민원은 남산타운어린이집 학부모들이 파손된 데크로 인해 유모차 이동에 큰 불편을 겪고, 아이들의 보행 안전마저 위협받는다고 목소리를 높이면서 불거졌다. 문제가 된 시설은 남산타운문화체육센터 출입구 앞 데크로, 오랜 사용으로 인해 상판이 들뜨고 부서졌을 뿐만 아니라 하부 구조물까지 부식 및 변형이 진행된 상태다. 이 때문에 단순 부분 보수로는 근본적인 안전성을 담보하기 어렵다는 진단이 내려졌다. 이에 따라 해당 구역은 서울시의 ‘안전취약 공공시설 보수·보강 지원사업’ 대상지로 선정되어 개선 공사가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서울시가 예산을 지원하고 자치구가 집행하는 이번 사업을 통해 중구 관내 6개 시설에 총 9270만원이 투입된다. 이 중 남산타운문화체육센터에는 약 1493만원이 배정되어 데크 상판과 하부 골조를 전면 교체할 예정이며, 공사는 착공일로부터 7일간 진행될 계획이다. 이번 사안과 관련해 중구청에는 학부모들의 안전 우려를 전달하고 공사가 지체되지 않도록 조속한 시행을 요청했
thumbnail - 윤수혁 서울시의원, 남산타운어린이집 인근 노후 데크 신속 보수 요청

민자당은 서울시장과 대구시장후보 인선작업을 다음달 3일까지 매듭지을 방침이다.<박대출 기자>
1995-04-23 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