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예보 로이터 연합】 보스니아에 주둔중인 병사 2명의 연쇄피살사건에 분노하고 있는 프랑스는 19일 유엔이 48시간내에 평화유지군 요원의 신변안전 개선조치를 채택하지 않으면 철수를 고려할 수밖에 없다고 강력히 경고했다.
1995-04-21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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