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를린=박정현 특파원】 북한과 미국은 20일 실무자회의를 열어 양측이 의견접근을 이룬 현안을 정리하는 작업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양측은 이에 따라 북한이 주장하는 경수로공급협정 체결시한인 21일 이전까지는 공통된 입장을 정리해 본국훈령을 거쳐 발표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관측된다.
북·미 양측은 경수로 노형문제에 대해서는 이견을 좁히지 못하고 있으나 한국및 미국의 역할등의 분야에서 진전을 이룬 것으로 전해졌다.
북한은 특히 설계분야에 대해 한국의 부분적인 참여를 수용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으나 소식통은 『북측의 태도는 경수로 공급에서 한국의 역할을 인정한다고는 볼수 없다』고 평가했다.
양측은 이에 따라 북한이 주장하는 경수로공급협정 체결시한인 21일 이전까지는 공통된 입장을 정리해 본국훈령을 거쳐 발표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관측된다.
북·미 양측은 경수로 노형문제에 대해서는 이견을 좁히지 못하고 있으나 한국및 미국의 역할등의 분야에서 진전을 이룬 것으로 전해졌다.
북한은 특히 설계분야에 대해 한국의 부분적인 참여를 수용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으나 소식통은 『북측의 태도는 경수로 공급에서 한국의 역할을 인정한다고는 볼수 없다』고 평가했다.
1995-04-21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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