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를린=박정현 특파원】 북한과 미국은 일시중단됐던 전문가회의를 속개한 19일 수석대표회담과 실무자회의를 잇따라 열었다.
양측이 회담형식을 바꿔 진행한 것은 경수로 노형·계약구조·재정원칙·미국의 역할등에 대해 일괄타결방식으로 담판을 시도한 것으로 관측된다.
이에따라 양측은 빠르면 20일중 의견접근분야에 긍정적인 평가를 내리면서 전문가회의를 유지하기로 하는 선에서 경수로 협상을 일단 매듭지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김정우 대표는 회담을 마친뒤 『합의가 없었다』고 밝히고 『20일에도 회담은 계속되지만 어떻게 진행될지는 두고봐야 알 수 있다』고 말했다.
양측은 이어 하오 북한대표부와 미국대사관 베를린분관에서 원자로및 기타분야 전문가회의를 각각 열었다.
양측이 회담형식을 바꿔 진행한 것은 경수로 노형·계약구조·재정원칙·미국의 역할등에 대해 일괄타결방식으로 담판을 시도한 것으로 관측된다.
이에따라 양측은 빠르면 20일중 의견접근분야에 긍정적인 평가를 내리면서 전문가회의를 유지하기로 하는 선에서 경수로 협상을 일단 매듭지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김정우 대표는 회담을 마친뒤 『합의가 없었다』고 밝히고 『20일에도 회담은 계속되지만 어떻게 진행될지는 두고봐야 알 수 있다』고 말했다.
양측은 이어 하오 북한대표부와 미국대사관 베를린분관에서 원자로및 기타분야 전문가회의를 각각 열었다.
1995-04-20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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