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학따른 결원학생 대학자율 충원 요구/23개 대학 총장

휴학따른 결원학생 대학자율 충원 요구/23개 대학 총장

입력 1995-04-19 00:00
수정 1995-04-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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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강원식 기자】 부산·경남·제주지역 23개 대학 총장들은 18일 하오 경남 마산 경남대에서 총장협의회를 갖고 휴학으로 인한 결원을 해당 대학들이 자율적으로 충원할 수 있도록 「휴학생 정원 보충제」를 실시하게 해 달라고 교육부에 건의키로 결의했다.

채유미 서울시의원, 2026 제1회 ‘노원한글예술제 돋움’ 참석

서울시의회 채유미 의원(노원5,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9일 한글날을 맞아 노원구 하계동 한글비근린공원에서 개최된 ‘제1회 2026 노원한글예술제 돋움’ 현장을 방문해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축하하고 지역 문화예술인과 구민들을 격려했다. 이번 행사는 훈민정음 반포 580주년과 한글날 제정 100주년을 기념하는 뜻깊은 종합 예술축제로, 국내 유일의 한글 비석이자 보물 제1524호로 지정된 노원구 하계동의 ‘이윤탁 한글영비’가 지닌 역사적 및 문화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이를 예술로 승화시키기 위해 기획됐다. 축제의 포문을 연 1부에서는 ‘한글과 예술 포럼’이라는 학술 행사가 진행됐으며, 이어지는 2부에서는 다채로운 한글 기획 전시와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 부스는 물론, 지역 청년 예술인들이 함께 꾸민 풍성한 문화공연이 펼쳐져 공원을 찾은 수많은 가족 단위 구민들에게 큰 즐거움과 볼거리를 선사했다. 채 의원은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며 “이번 한글예술제를 통해 구민들이 일상 속에서 한글의 아름다움과 인문학적 가치를 체감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채 의원은 “첫발을 내디딘 노원한글예술제가 앞으로 노원구를 대표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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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 대학총장들은 『입학정원대로 신입생을 선발할 경우 군입대 등으로 휴학생이 늘어 대학 3∼4학년생의 수가 입학정원의 절반에 그치고 있다』며 『유휴 강의실의 효율적인 활용과 대학재정 운영의 합리성을 도모하기 위해 결원을 보충할 수 있는 제도가 마련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1995-04-19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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