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 특수수사과는 18일 경기 성남시 대하정형외과의원 원장 박진하(58)씨와 사무장 서경도(34)씨를 허위진단서 작성 등 혐의로 구속했다.
경찰은 또 가구공장 종업원 이채규(53)씨 등 4명을 사기혐의로 입건했다.
박씨는 지난해 4월25일 교통사고로 입원했다가 완치돼 퇴원한 버스운전사 강정식(38)씨의 부탁을 받고 6주짜리 허위진단서를 발급,강씨가 1백80만원의 보험금을 추가로 받도록 해주는 등 1년남짓 환자 6명에게 허위진단서를 내줘 보험회사측으로부터 실제 치료비 말고도 5백40여만원을 더 받게 해준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또 가구공장 종업원 이채규(53)씨 등 4명을 사기혐의로 입건했다.
박씨는 지난해 4월25일 교통사고로 입원했다가 완치돼 퇴원한 버스운전사 강정식(38)씨의 부탁을 받고 6주짜리 허위진단서를 발급,강씨가 1백80만원의 보험금을 추가로 받도록 해주는 등 1년남짓 환자 6명에게 허위진단서를 내줘 보험회사측으로부터 실제 치료비 말고도 5백40여만원을 더 받게 해준 혐의를 받고 있다.
1995-04-19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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