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고소·고발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서울지검 공안1부(장륜석부장검사)는 15일 「광주민주화운동」때 계엄군이 헬기에서 총을 난사,많은 사상자가 발생했다고 주장하는 아놀드 피터슨목사(50·미국 일리노이주 거주)가 작성했다는 일기 형식의 증언자료와 사진등을 대전침례 신학대 정동섭(정동섭·48)교수로부터 제출받아 검토작업에 들어갔다.
1995-04-16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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