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강원식 기자】 지난 2월 자기집 앞에서 실종된 의령운수대표 이해주씨(61)가 실종된 지 47일만에 변사체로 발견됐다.
11일 하오2시쯤 경남 함안군 군북면 수곡리 남강둑 보수공사현장에서 김경수씨(33·정남개발 토목기사)가 작업을 하던중 강변 백사장에 이씨가 숨져 있는 것을 발견,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이씨가 20여대의 차량을 보유한 운수회사와 블록제조업체를 운영하는등 1백억원대의 재력가라는 점 등으로 미뤄 사업추진과정에서의 알력이나 채권채무관계 등으로 납치된 뒤 살해된 것으로 보고 있다.
11일 하오2시쯤 경남 함안군 군북면 수곡리 남강둑 보수공사현장에서 김경수씨(33·정남개발 토목기사)가 작업을 하던중 강변 백사장에 이씨가 숨져 있는 것을 발견,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이씨가 20여대의 차량을 보유한 운수회사와 블록제조업체를 운영하는등 1백억원대의 재력가라는 점 등으로 미뤄 사업추진과정에서의 알력이나 채권채무관계 등으로 납치된 뒤 살해된 것으로 보고 있다.
1995-04-12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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