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하오3시35분쯤 서울 노원구 공릉 2동 489 대양석재앞 철길에서 농아자 신태훈(23·석재공)씨가 철도청 소속 춘천발 청량리행 376호 우등열차(기관사 김용복·41)에 치여 숨졌다. 동료 김재환군(18)에 따르면 이날 철로변 석재공장에서 신씨와 작업을 하던 중 신씨가 철길을 무단횡단하는 고교생들을 발견,이를 제지하려고 철길로 뛰어들어 이들을 쫓아가다 변을 당했다는 것이다.<김환용 기자>
1995-04-12 23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안재욱 작심발언 “딸 운동회서 ‘시끄럽다’ 민원”…지난해 경찰 345번 출동[돋보기]](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1/05/SSC_20261105094901_N2.jpg.webp)


![thumbnail - [포착] “유치원생에 입술·팔 물어뜯겼다”…파상풍 주사까지 맞았다는 교사 몸 상태](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1/05/SSC_20261105141617_N2.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