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고추 및 대파의 생산량이 넘칠 전망이다.
농림수산부가 전국의 재배 농가 7천9백40가구를 대상으로 조사한(3월 15일 기준) 결과 고추를 심겠다는 면적은 8만7천1백㏊로 지난 해보다 2%가 줄었으나,수급에 적절한 8만1천㏊보다는 8%(6천1백㏊)가 많았다.예상 생산량은 18만3천t으로 수요량(17만t)보다 7.6%(1만3천t)가 많을 것으로 예측됐다.
대파도 수급에 적정한 면적인 1만3천5백㏊보다 6.7%(9백㏊)가 많은 1만4천4백㏊ 심겠다고 했다.
농림수산부가 전국의 재배 농가 7천9백40가구를 대상으로 조사한(3월 15일 기준) 결과 고추를 심겠다는 면적은 8만7천1백㏊로 지난 해보다 2%가 줄었으나,수급에 적절한 8만1천㏊보다는 8%(6천1백㏊)가 많았다.예상 생산량은 18만3천t으로 수요량(17만t)보다 7.6%(1만3천t)가 많을 것으로 예측됐다.
대파도 수급에 적정한 면적인 1만3천5백㏊보다 6.7%(9백㏊)가 많은 1만4천4백㏊ 심겠다고 했다.
1995-04-12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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