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 AP 연합】 지미 카터 전 미국대통령은 7일 북한핵 긴장상태 완화에 관한 남북한 지도자회담을 주선하기 위해 한반도를 다시 방문할 용의가 있다고 말했다.
카터 전 대통령은 이날 카터센터에서 가진 언론브리핑에서 남북한 지도자간의 직접 회담이 열리지 않는 한 북한의 의심스러운 핵계획 해체를 위한 어떠한 합의도 성공할 수 없을 것이라고 지적하며 이같이 말했다.
카터 전 대통령은 이날 카터센터에서 가진 언론브리핑에서 남북한 지도자간의 직접 회담이 열리지 않는 한 북한의 의심스러운 핵계획 해체를 위한 어떠한 합의도 성공할 수 없을 것이라고 지적하며 이같이 말했다.
1995-04-09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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