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 여 시민과장/북한산서 실족사

시청 여 시민과장/북한산서 실족사

입력 1995-04-02 00:00
수정 1995-04-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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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하오 5시쯤 서울 종로구 구기동 북한산 중턱에서 등산을 갔다가 내려오던 서울시청 내무국 시민과장 조정희(53·여·서기관)씨가 다리를 헛디뎌 10m 아래 바위로 떨어져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임규호 서울시의원, 중랑구 하반기 특교 77억원 확보… “중랑의 확실한 변화 이끌 것”

임규호 서울시의원(중랑구2, 더불어민주당)은 “올해 하반기 중랑구 서울시특교금이 약 77억원 확정됐다”고 밝히며 “주민과 약속한 대규모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특교금에는 내년 초 개관을 앞두고 있는 ‘중랑패션센터’ 10억원과 내년 완공을 계획하고 있는 ‘사가정 첨단 공공도서관’ 약 13억원, ‘혜원여고 복합센터’ 10억원이 편성됐다. ‘패션센터’의 경우, 중랑구 상공업의 대다수를 차지하고 있는 패션봉제업을 진흥하고, 관계업에 종사하는 소상공인에게 네트워크 및 생산·판로 등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약 350억원의 대규모 프로젝트이다. 향후 패션봉제진흥 재생사업과 함께 면목-상봉동 일대 새로운 경제 효과를 불러일으킬 계획이다. ‘사가정 첨단 공공도서관’은 약 350억원 사업으로, 중랑구를 넘어 서울 동북권의 최첨단 도서관을 꿈꾸고 있다. 이어 중랑천 파크골프장 증설(9억원), 뚝방길 별빛거리 조성(5억원), 장미공원 진입광장 조성(8억원), 명품 중랑 동행길 조성(10억원) 등의 예산도 투입된다. 이를 통해 구민들이 일상에서 건강을 챙기고 편히 쉴 수 있는 힐링 공간을 대폭 늘릴 방침이다. 아울러 지역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자리 잡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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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등반했던 시민과 직원 김상민씨(39)는 『조과장 등 시민과 직원 5명과 향로봉을 함께 올라갔다가 중턱쯤 내려오다 조씨가 실족해 추락했다』고 말했다.

1995-04-02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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