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하오 5시쯤 서울 종로구 구기동 북한산 중턱에서 등산을 갔다가 내려오던 서울시청 내무국 시민과장 조정희(53·여·서기관)씨가 다리를 헛디뎌 10m 아래 바위로 떨어져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함께 등반했던 시민과 직원 김상민씨(39)는 『조과장 등 시민과 직원 5명과 향로봉을 함께 올라갔다가 중턱쯤 내려오다 조씨가 실족해 추락했다』고 말했다.
함께 등반했던 시민과 직원 김상민씨(39)는 『조과장 등 시민과 직원 5명과 향로봉을 함께 올라갔다가 중턱쯤 내려오다 조씨가 실족해 추락했다』고 말했다.
1995-04-02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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