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문화인물/최무선 장군/화약·화통 발명… 왜구 격퇴

이달 문화인물/최무선 장군/화약·화통 발명… 왜구 격퇴

입력 1995-04-02 00:00
수정 1995-04-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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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부는 고려말 화약·화통등 각종 화기를 발명해 왜구를 물리치는데 지대한 전공을 세운 발명가인 최무선 장군(1326∼1395년)을 「4월의 인물」로 선정했다.

경북 영천에서 태어난 최무선은 왜구 섬멸에 화포를 사용하는게 가장 효과적이라고 판단,송 원나라에서 화약제조법을 극비에 부치고 있던 때인 1376년 원나라 사람인 이원에게 간청해 염초제조법을 배웠다.1377년 조정에 건의해 「화통도감」을 설치케해 화약과 석포·화통·철령전 등 18종의 각종 화기를 제조했으며 우왕 6년(1380년) 이 화기를 사용해 왜구 선박 5백여척을 전멸시켰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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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학기술진흥재단과 국립중앙과학관,영천문화예술단체협의회 등 관련단체는 4월 한달동안 각종 학술행사와 강연회,과학경연대회 등을 열며 최무선 기념사업회는 영천시 교촌동에 기념비도 건립할 예정이다.<김성호 기자>

1995-04-02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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