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뤼셀 연합】 러시아정부는 9조 루블상당의 국유재산을 처분하는 제2단계 민영화계획을 확정하는 한편 주요기업 주식들을 5년후 처분하는 방안을 마련했다고 파이낸셜 타임스지가 31일 모스크바발로 보도했다.
신문은 러시아정부가 각의에서 이같은 방침을 통과시켰다고 밝혔다.
빅토르 체르노미르딘 총리는 『민영화에 후퇴는 없다』고 못박으면서 수익성 없는 기업의 재국유화 주장들을 일축했다. 그는 『기업의 새 주인들이 회사를 경영하지 않겠다면 또다시 새로운 임자를 찾아야 할 것이다.모든 문제를 정부에 다시 떠넘기려는 발상은 수용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신문은 러시아정부가 각의에서 이같은 방침을 통과시켰다고 밝혔다.
빅토르 체르노미르딘 총리는 『민영화에 후퇴는 없다』고 못박으면서 수익성 없는 기업의 재국유화 주장들을 일축했다. 그는 『기업의 새 주인들이 회사를 경영하지 않겠다면 또다시 새로운 임자를 찾아야 할 것이다.모든 문제를 정부에 다시 떠넘기려는 발상은 수용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1995-04-02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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