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AFP 연합】 중국 최고실력자 등소평은 북경 군병원에서 대뇌노화로 치료를 받고 퇴원했다고 이 병원의 전문의가 30일 밝혔다.
익명을 요구한 이 의사는 『모택동과 마찬가지로 그도 「대뇌노화」와 순환장애를 갖고 있다』고 밝히고,그러나 90세의 등의 건강이 『매우 나쁘지는 않다』고 말했다.
익명을 요구한 이 의사는 『모택동과 마찬가지로 그도 「대뇌노화」와 순환장애를 갖고 있다』고 밝히고,그러나 90세의 등의 건강이 『매우 나쁘지는 않다』고 말했다.
1995-03-31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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