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선 2구간 내일 착공/철도청/선릉∼수서 6.6㎞…98년말 개통

분당선 2구간 내일 착공/철도청/선릉∼수서 6.6㎞…98년말 개통

입력 1995-03-28 00:00
수정 1995-03-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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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청은 27일 선릉∼수서간 6.6㎞의 분당선 2단계 공사를 29일 착공한다고 밝혔다.

오는 98년 말 개통할 예정이며 총 사업비 4천4백39억원 중 철도청이 9백99억원,서울시가 1천1백21억원,토지개발공사가 2천3백19억원을 부담한다.2단계 구간은 선릉∼영동∼도곡∼개포고∼개포역 등 5개 역에서 정차하며 전 구간 지하이다.

김용일 서울시의원 “북가좌동 3-191 신통기획 후보지 선정”

김용일 서울시의원(국민의힘·서대문구4)은 지난 6일 열린 ‘2026년 제2차 서울시 주택재개발사업 후보지 선정위원회’ 결과, 북가좌동 3-191번지 일대(77,001.2㎡)가 신속통합기획 재개발 후보지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 두 지역은 노후 건축물과 반지하 주택이 밀집해 정비가 필요한 곳으로 주민들의 사업 추진 의지가 더해져 후보지 선정의 결실을 얻었으며 향후 정비사업을 통해 기반시설 확충 및 주거환경 개선의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선정된 이들 후보지에는 ‘서울시 신속통합기획 2.0’이 적용돼 통상 5년 이상 소요되던 정비구역 지정 기간이 2년으로 단축될 전망이다. 서대문구는 올해 하반기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 용역에 착수해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이 구역은 후보지 선정과 허가구역 지정 절차를 동시에 추진해 투기 유입 가능성을 최소화하기 위해 2026년 5월 19일부터 2027년 8월 30일까지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된다. 토지거래허가구역에서는 주거지역 6㎡, 상업·공업지역 15㎡를 초과하는 토지의 소유권·지상권 이전 또는 설정 계약을 체결할 경우 관할 구청장의 허가를 받아야 하며, 실거주·실경영 등 허가 목적에 맞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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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선 1단계 수서∼오리간 18.5㎞는 지난 해 9월 개통했다.2단계 공사가 끝나면 선릉역에서 지하철 2호선으로,도곡역에서 지하철 3호선으로 갈아탈 수 있어 분당에서 서울로 출퇴근하는 22만7천여명의 교통 여건이 크게 편리해질 전망이다.<백문일 기자>

1995-03-28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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