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안화물 전용부두/부산·인천항에 신설/1백69척 정박 규모

연안화물 전용부두/부산·인천항에 신설/1백69척 정박 규모

입력 1995-03-28 00:00
수정 1995-03-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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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부산항과 인천항에 연안 해송 전용부두를 설치하고 60척의 연안 선박을 새로 확보하는 등 「연안 해송 활성화 방안」을 마련했다.

27일 청와대 국가경쟁력 강화기획단 물류개선반과 해운항만청에 따르면 오는 연말까지 연안화물의 수송을 위해 총 4천3백억원을 투자,28만6천t·60척의 선박을 새로 확보하기로 했다.또 오는 2011년까지 3조7천7백85억원을 들여 부산과 인천에 1백69척의 연안 수송 선박이 정박할 수 있는 전용부두를 건설할 계획이다.

해운업체가 연안선을 구입할 때 내는 관세는 5년에 걸쳐 분할 납부토록 하고 연안선의 재산세 및 취득세는 50%를 감면해 주기로 했다.연안 컨테이너선과 항만시설 사용료도 80%까지 할인해 줄 방침이다.<백문일 기자>

1995-03-28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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