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우주연 TRW사 99년 발사 목표
항공우주연구소와 미국 TRW사는 27일 과학기술처에서 다목적실용위성(KOMSAT) 공동개발조인식을 갖고 중량 5백㎏이하 지구저궤도용 위성을 국산화 제작,99년 발사하는 계획을 출범시켰다.
총 1천6백50억원이 투입되는 이 사업은 2000년대 우주산업 세계10위권 진입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핵심사업중 하나로 과학기술처·통상산업부·정보통신부등 정부부처와 총괄주관기관인 항공우주연구소·대우중공업·대한항공·두원중공업·삼성항공·한라중공업·(주)한화·현대기술개발등 7개 기업체가 참여하고 있으며 과학실험·한반도관측·통신실험등을 수행하는 지구저궤도용 다목적위성개발을 목표로하고 있다.
TRW사와의 위성체부분 공동개발계약은 7천5백만달러규모로 제작기간중 새로 개발 또는 변경되는 기술은 지적소유권을 한국측이 갖기로 명시하고 위성의 부품을 60% 국산화시켜 탑재시키기로 하는등 기술이전및 소유권을 획기적으로 보장받았다.<신연숙 기자>
항공우주연구소와 미국 TRW사는 27일 과학기술처에서 다목적실용위성(KOMSAT) 공동개발조인식을 갖고 중량 5백㎏이하 지구저궤도용 위성을 국산화 제작,99년 발사하는 계획을 출범시켰다.
총 1천6백50억원이 투입되는 이 사업은 2000년대 우주산업 세계10위권 진입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핵심사업중 하나로 과학기술처·통상산업부·정보통신부등 정부부처와 총괄주관기관인 항공우주연구소·대우중공업·대한항공·두원중공업·삼성항공·한라중공업·(주)한화·현대기술개발등 7개 기업체가 참여하고 있으며 과학실험·한반도관측·통신실험등을 수행하는 지구저궤도용 다목적위성개발을 목표로하고 있다.
TRW사와의 위성체부분 공동개발계약은 7천5백만달러규모로 제작기간중 새로 개발 또는 변경되는 기술은 지적소유권을 한국측이 갖기로 명시하고 위성의 부품을 60% 국산화시켜 탑재시키기로 하는등 기술이전및 소유권을 획기적으로 보장받았다.<신연숙 기자>
1995-03-28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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