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경궁에도 쇠말뚝 2개/일제 소행 추정,장서각자리앞 바위에

창경궁에도 쇠말뚝 2개/일제 소행 추정,장서각자리앞 바위에

입력 1995-03-26 00:00
수정 1995-03-2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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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명산의 산봉우리등에 이어 조선시대 궁궐인 창경궁안 바위에서도 일제가 박은 것으로 추정되는 쇠말뚝이 발견됐다.

쇠말뚝이 박힌 곳은 궁궐안 장서각이 있던 양화당과 영춘헌사이의 계단 바로 아래부분으로 명당자리로 알려지고 있는 곳이다.

이새날 서울시의원 “신사나들목 전망쉼터 조성… 압구정 선착장 활성화 유도”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 강남1)은 한강버스 압구정 선착장 주변의 접근성 개선을 위한 ‘전망쉼터 조성공사’를 완료하고, ‘잠원 한강공원 리버뷰 가든 조성공사’를 추진하는 등 잠원한강공원 신사나들목 일대의 시민 휴식 인프라 확충에 힘쓰고 있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그동안 압구정 선착장 활성화와 시민 편의 증진을 위해 다양한 환경 개선 사업을 추진해 왔다. 특히 이를 통해 한강공원의 접근성을 높이고 시민들의 이용 만족도를 향상시키는 데 주력하고 있다. 신사나들목 인근 압구정 선착장 주변에 추진된 ‘전망쉼터 조성공사’는 최근 마무리됐다. 이번 사업을 통해 기존의 가파르고 불편했던 진입계단을 철거하고, 시민들이 한강을 조망하며 휴식할 수 있는 폭 15m, 높이 3.5m 규모의 계단형 쉼터를 조성했다. 새롭게 조성된 전망쉼터는 개장 이후 많은 시민들이 찾으며 한강 경관을 즐길 수 있는 휴식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이와 함께 서울시 미래한강본부 녹지관리과가 추진하는 ‘잠원 한강공원 리버뷰 가든 조성공사’도 한창이다. 지난 5월 12일 착공해 오는 6월 30일 준공을 목표로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이번 공사가 완공되면 도심 속 생태·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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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쇠말뚝은 광복 40주년인 지난 85년에도 시민들에 의해 발견돼 서울시에 제보됐으나 그동안 제거되지 않고 방치돼왔다.<한찬규 기자>

1995-03-26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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