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그룹은 25일 거양해운의 주식매입 잔금 4백97억7천만원을 포항제철에 지급하고 경영권을 인수했다.
한진은 지난달 11일 포철이 실시한 거양해운 주식 2백70만주(지분 90%)의 공개 입찰에서 7백11억원을 써내 낙찰자로 선정된 뒤 컨소시엄을 구성,같은 달 18일 2백13억3천만원을 계약금으로 지불했다.
컨소시엄은 한진중공업과 정석기업,한국항공 등 3개 계열사와 조수호 한진해운 사장으로 구성됐으며 이날 잔금 지급은 마감일 4월18일보다 24일이나 빠르다.
한진은 지난달 11일 포철이 실시한 거양해운 주식 2백70만주(지분 90%)의 공개 입찰에서 7백11억원을 써내 낙찰자로 선정된 뒤 컨소시엄을 구성,같은 달 18일 2백13억3천만원을 계약금으로 지불했다.
컨소시엄은 한진중공업과 정석기업,한국항공 등 3개 계열사와 조수호 한진해운 사장으로 구성됐으며 이날 잔금 지급은 마감일 4월18일보다 24일이나 빠르다.
1995-03-26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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