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경/“수거 화학물질과 테러 잔류물질 일치”/본부 수색… 유독물 40종 50t 압수
【오사카 AP 연합 특약】 일본 경찰이 마침내 도쿄 지하철역에서 10명,그리고 중부지방에서 7명을 각각 죽인 사린 독가스 살포 테러사건에 혐의종교단체인 오움신리쿄가 연관되어 있다는 뚜렷한 증거를 확보했다고 교도통신이 25일 보도했다.
경찰이 이 단체의 주요공동주거지의 한 장소에서 수거한 화학물질 잔류물과 도쿄지하철 및 중부지방 테러때의 잔류물이 일치됐다고 이 통신은 경찰관련인사를 인용,보도했다.
한편 경찰은 이같은 보도에 대한 공식확인을 거절했다.
앞서 일본경찰은 이날 도쿄지하철 사린 살포사건의 유력한 용의자인 오움신리쿄(진이교)에 대한 압수수색을 4일째 계속,카미쿠이시키 공동주거지에서 화학물질이 들어있는 드럼통 4백개를 압수했다.
이로써 이날까지 경찰은 1천만명을 한꺼번에 죽일 수 있는 사린의 제조가 가능한 40여종 50여t의 화학약품을 발견,압수했다.
【오사카 AP 연합 특약】 일본 경찰이 마침내 도쿄 지하철역에서 10명,그리고 중부지방에서 7명을 각각 죽인 사린 독가스 살포 테러사건에 혐의종교단체인 오움신리쿄가 연관되어 있다는 뚜렷한 증거를 확보했다고 교도통신이 25일 보도했다.
경찰이 이 단체의 주요공동주거지의 한 장소에서 수거한 화학물질 잔류물과 도쿄지하철 및 중부지방 테러때의 잔류물이 일치됐다고 이 통신은 경찰관련인사를 인용,보도했다.
한편 경찰은 이같은 보도에 대한 공식확인을 거절했다.
앞서 일본경찰은 이날 도쿄지하철 사린 살포사건의 유력한 용의자인 오움신리쿄(진이교)에 대한 압수수색을 4일째 계속,카미쿠이시키 공동주거지에서 화학물질이 들어있는 드럼통 4백개를 압수했다.
이로써 이날까지 경찰은 1천만명을 한꺼번에 죽일 수 있는 사린의 제조가 가능한 40여종 50여t의 화학약품을 발견,압수했다.
1995-03-26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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