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점상·대학생 천명/성대서 화염병 시위

노점상·대학생 천명/성대서 화염병 시위

입력 1995-03-25 00:00
수정 1995-03-25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서총련」소속 대학생 1백여명은 24일 하오4시30분쯤 성균관대 정문앞에서 「도시빈민 생존권보장」 등의 구호를 외치며 화염병 1백여개를 던지며 40여분동안 격렬한 시위를 벌였다.

학생들의 시위에서 화염병이 등장한 것은 올들어 처음이다.

이날 시위로 창경궁로 등 성균관대 주변도로가 1시간여 전면통제되는등 극심한 교통체증을 빚었으며 상점간판이 화염병에 맞아 불에 타기도 했다.

이에 앞서 「전국노점상연합회」회원과 대학생 등 1천5백명은 하오1시부터 성균관대 금잔디광장에서 『노점상과잉단속과 전세값·세금·공공요금·범칙금 등의 폭등으로 민중생존권이 위협받고 있다』고 주장했다.<김환용 기자>

1995-03-25 23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쿠팡 가입유지 혹은 탈퇴할 것인가?
쿠팡이 개인정보 유출 의혹 이후 진정성 있는 사과보다는 사태 축소에 급급하다는 지적을 받고 있습니다. 지난 30~31일 국회 청문회에서 보여준 관계자들의 불성실한 태도 또한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하지만 쿠팡 측은 이러한 논란에도 '탈퇴 회원은 많지 않다'고 발표했습니다. 과연 여러분은 앞으로도 쿠팡 회원을 유지하실 생각입니까?
1. 유지할 계획이다.
2. 탈퇴를 고민 중이다.
3. 이미 탈퇴했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