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총련」소속 대학생 1백여명은 24일 하오4시30분쯤 성균관대 정문앞에서 「도시빈민 생존권보장」 등의 구호를 외치며 화염병 1백여개를 던지며 40여분동안 격렬한 시위를 벌였다.
학생들의 시위에서 화염병이 등장한 것은 올들어 처음이다.
이날 시위로 창경궁로 등 성균관대 주변도로가 1시간여 전면통제되는등 극심한 교통체증을 빚었으며 상점간판이 화염병에 맞아 불에 타기도 했다.
이에 앞서 「전국노점상연합회」회원과 대학생 등 1천5백명은 하오1시부터 성균관대 금잔디광장에서 『노점상과잉단속과 전세값·세금·공공요금·범칙금 등의 폭등으로 민중생존권이 위협받고 있다』고 주장했다.<김환용 기자>
학생들의 시위에서 화염병이 등장한 것은 올들어 처음이다.
이날 시위로 창경궁로 등 성균관대 주변도로가 1시간여 전면통제되는등 극심한 교통체증을 빚었으며 상점간판이 화염병에 맞아 불에 타기도 했다.
이에 앞서 「전국노점상연합회」회원과 대학생 등 1천5백명은 하오1시부터 성균관대 금잔디광장에서 『노점상과잉단속과 전세값·세금·공공요금·범칙금 등의 폭등으로 민중생존권이 위협받고 있다』고 주장했다.<김환용 기자>
1995-03-25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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