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평균 3%내려… 도쿄 등 도심 주택지는 15%나
일본의 땅값이 올해도 하락,거품경제 붕괴이후 연속 4년째 하락세를 보였다고 일본의 국토청이 23일 밝혔다.
올해 1월1일 시점의 전국 땅값을 조사한 결과 평균 3.0%가 하락했다.이같은 하락폭은 지난해 5.6%의 하락폭에 비해서는 하락세가 둔화된 것이다.
이 가운데 주택지는 1.6%,상업지는 무려 10%나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도쿄와 오사카의 도심지 주택지는 15%가 넘는 하락세를 보였다.
땅값이 4년째 하락함에 따라 일본의 땅값은 지난 88년의 수준으로 되돌아왔으며 주택지는 거품경제전인 83년에 비해서는 당시를 1백으로 했을때 도쿄가 1백73.9,오사카가 1백73.1의 수준까지 떨어진 셈이 됐다.
이와관련,국토청은 「실수요를 중심으로 거래가 이뤄지고 있어 앞으로도 땅값이 상승세로 반전될 것으로 예상하기 어렵다」고 전망했다.<도쿄=강석진 특파원>
일본의 땅값이 올해도 하락,거품경제 붕괴이후 연속 4년째 하락세를 보였다고 일본의 국토청이 23일 밝혔다.
올해 1월1일 시점의 전국 땅값을 조사한 결과 평균 3.0%가 하락했다.이같은 하락폭은 지난해 5.6%의 하락폭에 비해서는 하락세가 둔화된 것이다.
이 가운데 주택지는 1.6%,상업지는 무려 10%나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도쿄와 오사카의 도심지 주택지는 15%가 넘는 하락세를 보였다.
땅값이 4년째 하락함에 따라 일본의 땅값은 지난 88년의 수준으로 되돌아왔으며 주택지는 거품경제전인 83년에 비해서는 당시를 1백으로 했을때 도쿄가 1백73.9,오사카가 1백73.1의 수준까지 떨어진 셈이 됐다.
이와관련,국토청은 「실수요를 중심으로 거래가 이뤄지고 있어 앞으로도 땅값이 상승세로 반전될 것으로 예상하기 어렵다」고 전망했다.<도쿄=강석진 특파원>
1995-03-25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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