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점 30점… 내일부터 집중 단속
경찰청은 23일 지난달부터 주말 고속도로 버스전용차선제를 실시한 결과 갈수록 위반차량이 증가하고 있다는 분석에 따라 오는 25일부터 1개월동안을 중점단속기간으로 정해 고속도로순찰대원 및 순찰차량을 최대한 동원,위반차량을 집중단속키로 했다.
경찰은 이를 위해 16개 상습위반지점에 교통경찰관을 고정배치하고 횡단육교 등에 카메라고발요원을 배치,위반차량을 촬영하는 한편 위반차량 운전자에 대한 면허벌점도 현행 20점에서 30점으로 상향조정,1개월간 운전면허정지처분을 내리기로 했다.
이와 함께 단속취약지점과 야간시간대에 효과적인 단속을 위해 전용차선구간에 모두 17대의 무인감시카메라를 설치하고 시민신고엽서를 최우선처리하는 등 지속적으로 단속을 강화해나갈 방침이다.
경찰의 이러한 방침은 지금까지 단속된 위반차량이 모두 2천7백59건으로 실시초기에는 주말평균 1백여건에 불과하던 것이 꾸준히 증가추세를 보여 이달 들어서는 최고 7백92건까지 8배가량 늘어난 데 따른 것이다.<박찬구 기자>
경찰청은 23일 지난달부터 주말 고속도로 버스전용차선제를 실시한 결과 갈수록 위반차량이 증가하고 있다는 분석에 따라 오는 25일부터 1개월동안을 중점단속기간으로 정해 고속도로순찰대원 및 순찰차량을 최대한 동원,위반차량을 집중단속키로 했다.
경찰은 이를 위해 16개 상습위반지점에 교통경찰관을 고정배치하고 횡단육교 등에 카메라고발요원을 배치,위반차량을 촬영하는 한편 위반차량 운전자에 대한 면허벌점도 현행 20점에서 30점으로 상향조정,1개월간 운전면허정지처분을 내리기로 했다.
이와 함께 단속취약지점과 야간시간대에 효과적인 단속을 위해 전용차선구간에 모두 17대의 무인감시카메라를 설치하고 시민신고엽서를 최우선처리하는 등 지속적으로 단속을 강화해나갈 방침이다.
경찰의 이러한 방침은 지금까지 단속된 위반차량이 모두 2천7백59건으로 실시초기에는 주말평균 1백여건에 불과하던 것이 꾸준히 증가추세를 보여 이달 들어서는 최고 7백92건까지 8배가량 늘어난 데 따른 것이다.<박찬구 기자>
1995-03-24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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