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병렬 서울시장은 23일 단국대부지의 풍치지구 해제문제와 관련,공론화를 거쳐 풍치지구를 해제해서는 안된다는 결론이 나오거나 지구해제로 건축업자가 특혜를 입을 가능성이 있다면 이를 해제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최시장은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단국대 풍치지구 해제는 종합대학의 지방이전을 통한 수도권 인구분산이라는 대국적인 차원에서 봐야하며 풍치지구해제로 잃게 되는 손실과 학교이전으로 얻게 되는 공익을 정책적인 측면에서 비교검토하는 공론화 과정을 거쳐 해제여부를 결정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에따라 시는 24일 상오 7시30분 시의회 도시정비위원회 위원과 부시장등이 참석하는 조찬간담회에 이어 상오 11시에 시도시계획위원·도시경관위원·시 관계자등이 참석하는 연석회의를 잇따라 열어 단국대 풍치지구 해제문제를 논의하는 한편 빠른 시일안에 공청회 등을 거쳐 풍치지구해제 여부를 최종 결정할 방침이다.<강동형 기자>
최시장은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단국대 풍치지구 해제는 종합대학의 지방이전을 통한 수도권 인구분산이라는 대국적인 차원에서 봐야하며 풍치지구해제로 잃게 되는 손실과 학교이전으로 얻게 되는 공익을 정책적인 측면에서 비교검토하는 공론화 과정을 거쳐 해제여부를 결정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에따라 시는 24일 상오 7시30분 시의회 도시정비위원회 위원과 부시장등이 참석하는 조찬간담회에 이어 상오 11시에 시도시계획위원·도시경관위원·시 관계자등이 참석하는 연석회의를 잇따라 열어 단국대 풍치지구 해제문제를 논의하는 한편 빠른 시일안에 공청회 등을 거쳐 풍치지구해제 여부를 최종 결정할 방침이다.<강동형 기자>
1995-03-24 2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