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대부지 풍치지구해제/공론화과정 거친뒤 결정”/최 서울시장 밝혀

“단대부지 풍치지구해제/공론화과정 거친뒤 결정”/최 서울시장 밝혀

입력 1995-03-24 00:00
수정 1995-03-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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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병렬 서울시장은 23일 단국대부지의 풍치지구 해제문제와 관련,공론화를 거쳐 풍치지구를 해제해서는 안된다는 결론이 나오거나 지구해제로 건축업자가 특혜를 입을 가능성이 있다면 이를 해제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최시장은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단국대 풍치지구 해제는 종합대학의 지방이전을 통한 수도권 인구분산이라는 대국적인 차원에서 봐야하며 풍치지구해제로 잃게 되는 손실과 학교이전으로 얻게 되는 공익을 정책적인 측면에서 비교검토하는 공론화 과정을 거쳐 해제여부를 결정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용일 서울시의원, 서서울파크골프 클럽 송년회 참석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에서 의정활동하고 있는 김용일 의원(서대문구 제4선거구, 국민의힘)은 지난 12월 28일 서서울새마을금고 대강당에서 열린 서서울파크골프클럽)회장 김동선) 송년회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날 송년회는 서서울새마을금고 대강당을 가득 채운 80여 명의 회원과 지역 주민 등 총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정선 회원의 사회로 진행된 1부 행사에서는 국회의원 등 주요 내빈의 축사와 클럽 운영 경과보고, 공로 회원에 대한 표창 및 감사장 전달, 감사 보고 등이 다채롭게 진행됐다. 김 의원은 지역 사회 체육 발전에 기여한 회원들에게 서울시의회 의장 표창과 서대문구청장 감사장을 수여했다. 김 의원은 축사를 통해 “요즘 사회체육의 대세를 이루는 파크골프의 위상과 파크골프 동호인의 골프장 신설 민원을 잘 알고 있다”라며, 인프라 조성을 위해 시의원으로서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서서울파크골프클럽은 회원 수 80여 명을 보유한 관내 최대 규모의 클럽 중 하나로, 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는 것은 물론 전문 지도자를 배출하는 등 서대문구 파크골프의 산실 역할을 하고 있다. 김 의원은 이어지는 2부 오찬 자리에서 20여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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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따라 시는 24일 상오 7시30분 시의회 도시정비위원회 위원과 부시장등이 참석하는 조찬간담회에 이어 상오 11시에 시도시계획위원·도시경관위원·시 관계자등이 참석하는 연석회의를 잇따라 열어 단국대 풍치지구 해제문제를 논의하는 한편 빠른 시일안에 공청회 등을 거쳐 풍치지구해제 여부를 최종 결정할 방침이다.<강동형 기자>

1995-03-24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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