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제철이 감사원으로부터 감사를 받고 있다.
21일 포철에 따르면 10여명으로 구성된 감사원 감사반이 지난 20일부터 다음 달 4일까지의 일정으로 포항 본사에서 감사를 하고 있다.포철에 대한 감사는 김만제 회장이 지난 해 3월 취임한 이후 처음이다.
포철 관계자는 『당초 감사원이 이달 중에 정기 감사를 실시하겠다는 통보를 해 왔으며 정례적인 감사』라고 설명했다.그러나 재계 일부에서는 최근 정부 고위관계자와 포철과의 불편한 관계를 지목하며 특별한 의미를 부여하는 시각도 있다. 정부출자기관인 포철은 매년 정례적으로 감사원 감사를 받아왔으며,감사반이 직접 나와 감사를 한 것은 지난 80년 이후 10차례였다.나머지는 서면감사였다.87년 이후 포철에 감사반이 직접 파견돼 감사를 벌인 것은 87년 1월,88년 11월,92년 11월 등이었다.<곽태헌 기자>
21일 포철에 따르면 10여명으로 구성된 감사원 감사반이 지난 20일부터 다음 달 4일까지의 일정으로 포항 본사에서 감사를 하고 있다.포철에 대한 감사는 김만제 회장이 지난 해 3월 취임한 이후 처음이다.
포철 관계자는 『당초 감사원이 이달 중에 정기 감사를 실시하겠다는 통보를 해 왔으며 정례적인 감사』라고 설명했다.그러나 재계 일부에서는 최근 정부 고위관계자와 포철과의 불편한 관계를 지목하며 특별한 의미를 부여하는 시각도 있다. 정부출자기관인 포철은 매년 정례적으로 감사원 감사를 받아왔으며,감사반이 직접 나와 감사를 한 것은 지난 80년 이후 10차례였다.나머지는 서면감사였다.87년 이후 포철에 감사반이 직접 파견돼 감사를 벌인 것은 87년 1월,88년 11월,92년 11월 등이었다.<곽태헌 기자>
1995-03-22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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