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는 20일 「사랑의 장기기증운동본부」(본부장 박진탁목사)가 장기이식 수혜자로부터 후원금 등의 명목으로 거액의 사례비를 받아 왔다는 보도에 따라 곧바로 감사반을 파견,사실 여부를 확인하기로 했다.
복지부는 직원 5명을 운동본부에 보내 후원금의 유용이 드러나면 관련 직원을 배임혐의로 검찰에 고발하고 박본부장을 비롯한 임원을 교체한다는 방침이다.
복지부는 또 의료계와 법조계,종교계 등의 이견으로 추진되지 못하고 있는 뇌사인정 및 장기이식에 관한 법률을 빠른 시일안에 제정,공신력있는 장기공여 및 이식기구를 설치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장기기증운동본부는 이날 이같은 보도가 사실과 다르다고 주장하면서 법률적인 대응을 하겠다고 밝혔다.
복지부는 직원 5명을 운동본부에 보내 후원금의 유용이 드러나면 관련 직원을 배임혐의로 검찰에 고발하고 박본부장을 비롯한 임원을 교체한다는 방침이다.
복지부는 또 의료계와 법조계,종교계 등의 이견으로 추진되지 못하고 있는 뇌사인정 및 장기이식에 관한 법률을 빠른 시일안에 제정,공신력있는 장기공여 및 이식기구를 설치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장기기증운동본부는 이날 이같은 보도가 사실과 다르다고 주장하면서 법률적인 대응을 하겠다고 밝혔다.
1995-03-21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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