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성땐 6월 통합시 출범
내무부는 경기도 평택시·군및 송탄시를 비롯한 전국 8개 지역에서 추진해온 행정구역개편에 대한 주민의견조사가 21일 일제히 실시된다고 20일 밝혔다.
내무부는 그러나 행정구역개편 추진대상 19개 시·군 가운데 지난해 의견조사에서 90%가 넘는 압도적인 찬성률을 보였던 충남 천안시에서는 의견조사를 실시하지 않기로 했다.
이번 의견조사에서 해당 지역주민들이 통합에 찬성할 경우 시·군통합이 사실상 확정돼 해당 시·군및 도의회의 의견 수렴과 관련법률안 개정을 거쳐 6월부터 통합시로 새출발한다.
이번 주민의견조사는 지역에 따라 ▲의견조사서를 우편물로 회수,개표(강원·전북·경남) ▲21일 마련된 의견 조사소에서 기표(충남·전남) ▲의견 조사서를 현장 배포,회수하는(경기)방식등으로 시행된다.
경남은 21일 상오 9시부터 김해시·군과 삼천포시·사천군등 두지역의 조사결과에 대한 개표에 들어가지만 나머지는 하오 7시부터 개표에 착수키로 했다.<정인학 기자>
내무부는 경기도 평택시·군및 송탄시를 비롯한 전국 8개 지역에서 추진해온 행정구역개편에 대한 주민의견조사가 21일 일제히 실시된다고 20일 밝혔다.
내무부는 그러나 행정구역개편 추진대상 19개 시·군 가운데 지난해 의견조사에서 90%가 넘는 압도적인 찬성률을 보였던 충남 천안시에서는 의견조사를 실시하지 않기로 했다.
이번 의견조사에서 해당 지역주민들이 통합에 찬성할 경우 시·군통합이 사실상 확정돼 해당 시·군및 도의회의 의견 수렴과 관련법률안 개정을 거쳐 6월부터 통합시로 새출발한다.
이번 주민의견조사는 지역에 따라 ▲의견조사서를 우편물로 회수,개표(강원·전북·경남) ▲21일 마련된 의견 조사소에서 기표(충남·전남) ▲의견 조사서를 현장 배포,회수하는(경기)방식등으로 시행된다.
경남은 21일 상오 9시부터 김해시·군과 삼천포시·사천군등 두지역의 조사결과에 대한 개표에 들어가지만 나머지는 하오 7시부터 개표에 착수키로 했다.<정인학 기자>
1995-03-21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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