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8개지역 시·군통합 주민투표/평택시·군등 전국18개 시군대상

오늘 8개지역 시·군통합 주민투표/평택시·군등 전국18개 시군대상

입력 1995-03-21 00:00
수정 1995-03-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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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성땐 6월 통합시 출범

내무부는 경기도 평택시·군및 송탄시를 비롯한 전국 8개 지역에서 추진해온 행정구역개편에 대한 주민의견조사가 21일 일제히 실시된다고 20일 밝혔다.

내무부는 그러나 행정구역개편 추진대상 19개 시·군 가운데 지난해 의견조사에서 90%가 넘는 압도적인 찬성률을 보였던 충남 천안시에서는 의견조사를 실시하지 않기로 했다.

이번 의견조사에서 해당 지역주민들이 통합에 찬성할 경우 시·군통합이 사실상 확정돼 해당 시·군및 도의회의 의견 수렴과 관련법률안 개정을 거쳐 6월부터 통합시로 새출발한다.

이번 주민의견조사는 지역에 따라 ▲의견조사서를 우편물로 회수,개표(강원·전북·경남) ▲21일 마련된 의견 조사소에서 기표(충남·전남) ▲의견 조사서를 현장 배포,회수하는(경기)방식등으로 시행된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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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은 21일 상오 9시부터 김해시·군과 삼천포시·사천군등 두지역의 조사결과에 대한 개표에 들어가지만 나머지는 하오 7시부터 개표에 착수키로 했다.<정인학 기자>
1995-03-21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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