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경제발전 도움줄 것” 47%
우리나라 국민의 과반수 이상이 지방화에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지방화가 지역경제 발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는 공보처가 지난달 21일부터 23일까지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코리아리서치에 맡겨 전국의 만 19세 이상 남녀 1천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전화여론조사 결과이다.
이 조사에서 응답자들의 50.3%가 지방화에 「관심이 있다」고 답했으며 「관심이 없다」는 사람은 24%로 나타났다.
지방화의 뜻에 대해서는 38.7%가 「지방자치단체의 권한을 강화하는 것」으로 이해하고 있었으며 8.9%는 「지방의원등 주민대표를 주민이 직접 선출하는 것」,14.4%는 「정치·경제·사회·문화등 각 부문의 서울집중 완화」및 「지역주민의 행정참여가 늘어나는 것」이라고 답변했다.
효율적인 지방화가 발전을 가져올 부문으로는 46·7%가 지역경제를 꼽았고 「민원등 국민불편사항의 해소」는 19%,「민주주의 발전」은 18.6%였다.
응답자들은 지방화의 정착을 위해 가장 큰 역할을 수행해야 할 사람으로 59.1%가 「지역주민」을,13%는「시민단체와 지방언론등 지역의 여론지도층」,7%는 지방자치단체장,5.1%는 지방의원 등으로 꼽았다.<문호영 기자>
우리나라 국민의 과반수 이상이 지방화에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지방화가 지역경제 발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는 공보처가 지난달 21일부터 23일까지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코리아리서치에 맡겨 전국의 만 19세 이상 남녀 1천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전화여론조사 결과이다.
이 조사에서 응답자들의 50.3%가 지방화에 「관심이 있다」고 답했으며 「관심이 없다」는 사람은 24%로 나타났다.
지방화의 뜻에 대해서는 38.7%가 「지방자치단체의 권한을 강화하는 것」으로 이해하고 있었으며 8.9%는 「지방의원등 주민대표를 주민이 직접 선출하는 것」,14.4%는 「정치·경제·사회·문화등 각 부문의 서울집중 완화」및 「지역주민의 행정참여가 늘어나는 것」이라고 답변했다.
효율적인 지방화가 발전을 가져올 부문으로는 46·7%가 지역경제를 꼽았고 「민원등 국민불편사항의 해소」는 19%,「민주주의 발전」은 18.6%였다.
응답자들은 지방화의 정착을 위해 가장 큰 역할을 수행해야 할 사람으로 59.1%가 「지역주민」을,13%는「시민단체와 지방언론등 지역의 여론지도층」,7%는 지방자치단체장,5.1%는 지방의원 등으로 꼽았다.<문호영 기자>
1995-03-21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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