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 서울시장 공천 방침/광역장 후보·경선대상자 통보 착수/민자

최 서울시장 공천 방침/광역장 후보·경선대상자 통보 착수/민자

입력 1995-03-21 00:00
수정 1995-03-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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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자당은 이번주 안에 광역자치단체장 선거에 내세울 후보 혹은 후보경선자를 내정한다는 방침 아래 20일 대상자 통보작업에 착수했다.

민자당은 특히 관심을 모으는 서울시장 후보에 최병렬 현 시장을 출마시키기로 내부방침을 굳히고 최 시장과 경선을 벌일 다른 후보를 물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여권은 최서울시장을 비롯,후보에 내정되거나 경선에 나설 7∼8명의 현직 시·도지사들에 대해 오는 24·25일쯤 공직을 사퇴하도록 하고 후임 시·도지사도 바로 임명할 계획이다.

민자당의 부산시장 후보로는 문정수 의원과 김기재 시장 가운데 경선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며 대구시장 후보는 이상희 전 내무부장관의 영입이 이뤄지지 않으면 이의익 전 시장,최재호 전 대법관을 영입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인천과 대전,그리고 광주는 최기선 전 시장,염홍철·강운태 시장이 사실상 내정된 상태다.

경기도지사로는 이인제 의원의 공천이 유력하며 강원지사는 이상용 지사와 한석용 전 지사의 경선이 예상되고 있다.

충남은 박중배 현 지사가,충북은 이원종 전 서울시장과 김덕영 전 지사가 거론되고 있다.

전북은 조남조 현 지사,전남은 구용상 전 지사가 공천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며 경북은 이의근 청와대 행정수석과 이판석 전 지사,경남은 김혁혁 현 지사와 김봉조 의원 사이에 각각 경선이 벌어질 전망이다.<관련기사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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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5-03-21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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