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광주·충남·전북·전남 현단체장 공천
민자당은 18일 전국 15개 시도 가운데 절반가량인 7개 지역에서 광역자치단체장 후보를 경선을 통해 결정하는 방안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민자당은 이와 함께 오는 29일이 6월 지방자치선거에 출마할 예정인 현직 단체장의 사퇴시한인 점을 감안,현직 단체장 가운데 경선없이 후보로 나설 사람,경선 후보로 내정된 사람을 골라 빠르면 이번주초에 통보 절차를 마치기로 했다.
민자당이 경선을 거치지 않고 광역후보로 내세우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현직 단체장은 염홍철 대전·강운태 광주시장,박중배 충남·조남조 전북·조규하 전남지사 등이다.
민자당은 대구와 인천,충북 지역도 경선을 하지 않을 방침을 굳히고 있으며 인천시장 후보로는 최기선전시장이 내정단계인 것으로 알려졌다.
후보 경선에 참여한다는 조건으로 단체장직을 사퇴할 가능성이 있는 인사로는 최병렬 서울·김기재 부산시장과 이상용 강원·김혁규 경남·신구범 제주지사 등이 꼽히고 있다.
민자당은 18일 전국 15개 시도 가운데 절반가량인 7개 지역에서 광역자치단체장 후보를 경선을 통해 결정하는 방안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민자당은 이와 함께 오는 29일이 6월 지방자치선거에 출마할 예정인 현직 단체장의 사퇴시한인 점을 감안,현직 단체장 가운데 경선없이 후보로 나설 사람,경선 후보로 내정된 사람을 골라 빠르면 이번주초에 통보 절차를 마치기로 했다.
민자당이 경선을 거치지 않고 광역후보로 내세우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현직 단체장은 염홍철 대전·강운태 광주시장,박중배 충남·조남조 전북·조규하 전남지사 등이다.
민자당은 대구와 인천,충북 지역도 경선을 하지 않을 방침을 굳히고 있으며 인천시장 후보로는 최기선전시장이 내정단계인 것으로 알려졌다.
후보 경선에 참여한다는 조건으로 단체장직을 사퇴할 가능성이 있는 인사로는 최병렬 서울·김기재 부산시장과 이상용 강원·김혁규 경남·신구범 제주지사 등이 꼽히고 있다.
1995-03-19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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