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이경형 특파원】 미국은 유럽연합(EU)이 세계무역기구(WTO)사무총장 후보로 내세운 전이탈리아 통상장관 루지에로에 대한 반대입장을 철회하고 그를 단일후보로 지지키로 했다고 통상전문지 저널오브 커머스가 15일 보도했다.
이 신문은 미키 캔터 미무역대표부 대표가 지난 14일 EU 통상위원장 리언 브리튼에게 전화를 걸어 이 문제를 논의했으며 『루지에로를 지지하는 대가로 초대 사무총장으로서의 그의 임기(4년)를 줄여야 한다는 조건을 제시했다』고 보도했다.
이 신문은 미키 캔터 미무역대표부 대표가 지난 14일 EU 통상위원장 리언 브리튼에게 전화를 걸어 이 문제를 논의했으며 『루지에로를 지지하는 대가로 초대 사무총장으로서의 그의 임기(4년)를 줄여야 한다는 조건을 제시했다』고 보도했다.
1995-03-17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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