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대변인
【북경=이석우 특파원】 중국은 북한의 한국형원자로의 수용거부와 관련,각 당사자가 제네바협상에서 얻은 결과를 소중히 여기기를 바란다며 북한측의 합의이행을 간접적으로 촉구했다.
중국외교부의 심 국방대변인은 16일 내외신 정례기자회견에서 한국형원자로의 제공을 이유로 미국·북한사이의 제네바합의를 거부하고 있는 북한측의 태도에 대한 논평요구에 이같이 답변했다.
심 대변인은 이 자리에서 『북·미 사이의 지난해 달성한 제네바협의와 한반도의 평화적 분위기는 쉽게 이루어진 것이 아니었다』고 전제하고 『중국정부는 각 당사자들이 어렵게 얻은 이 성과를 아끼기를 희망한다』고 논평했다.
【북경=이석우 특파원】 중국은 북한의 한국형원자로의 수용거부와 관련,각 당사자가 제네바협상에서 얻은 결과를 소중히 여기기를 바란다며 북한측의 합의이행을 간접적으로 촉구했다.
중국외교부의 심 국방대변인은 16일 내외신 정례기자회견에서 한국형원자로의 제공을 이유로 미국·북한사이의 제네바합의를 거부하고 있는 북한측의 태도에 대한 논평요구에 이같이 답변했다.
심 대변인은 이 자리에서 『북·미 사이의 지난해 달성한 제네바협의와 한반도의 평화적 분위기는 쉽게 이루어진 것이 아니었다』고 전제하고 『중국정부는 각 당사자들이 어렵게 얻은 이 성과를 아끼기를 희망한다』고 논평했다.
1995-03-17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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