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총리 신임투표 요구/의회 추예수정안 저지 겨냥

이 총리 신임투표 요구/의회 추예수정안 저지 겨냥

입력 1995-03-16 00:00
수정 1995-03-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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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 로이터 AFP 연합】 람베르토 디니 이탈리아총리는 15일 논란이 일고 있는 추가경정예산안을 관철시키기 위한 노력의 하나로 의회에 신임투표를 요구했다고 밝혔다.

디니 총리는 이날 긴급각의에서 이탈리아 금융시장의 신뢰회복을 위해 불가피한 1백25억달러규모의 추경예산안 관철방안을 논의한 뒤 이같이 발표했다.

그는 앞서 의회가 제시한 추경예산 수정안이 통과될 경우 국가가 위기에 처할 것이라며 정부측이 제시한 예산안을 통과시켜 달라고 의원들에게 호소했다.

이탈리아 하원은 16일 추경예산안에 대한 최종표결을 실시할 예정이다.

윤수혁 서울시의원, 동대문 패션 상인 상생 행사 ‘Seoul Fashion Origin’ 참석해 축사

서울시의회 윤수혁 의원(국민의힘, 중구2)은 지난 13일 DDP패션몰에서 개최된 ‘Seoul Fashion Origin – 동대문, 미래를 입다’ 행사에 참석하여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번 행사는 동대문패션상인연합회가 주관하고 (사)글로벌모델예술협회와 더프로 시니어 아카데미가 제휴 기관으로 뜻을 모아 참여했다. 상인과 전통 시장, 그리고 패션 리더들이 한자리에 모여 소통하는 상생의 장으로 기획되었으며, 동대문 상가의 출품작들로 구성된 메인 패션쇼를 비롯해 다채로운 매력의 퓨전 한복 패션쇼, 故 앙드레김의 고귀한 의상들을 선보인 쇼 등이 무대를 가득 채웠다. 윤 의원은 축사에서 “동대문은 대한민국 패션이 태어난 곳”이라며 “밤새 옷을 만들어 새벽 시장에 내놓던 상인 여러분의 손이 지금의 K패션을 만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요즘 장사가 쉽지 않은 상황에서도 상인들이 직접 무대를 열고 ‘미래를 입다’라고 외쳤다”며 “이 한마디에 동대문의 저력이 다 담겨 있다”고 강조했다. 20년 넘게 배우로 활동해 온 윤 의원은 “배우로서 뮤지컬 넘버 갈라쇼 무대에 서 본 적은 있지만, 이렇게 패션쇼 플로어에 축사로 서니 감회가 새롭다”는 소회도 밝혔다. 윤 의원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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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니 총리는 이번 신임투표에서 패배할 경우 총리직을 사퇴해야 한다.

1995-03-16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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