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지면 감면 권고키로 결의/신문협

신문지면 감면 권고키로 결의/신문협

입력 1995-03-16 00:00
수정 1995-03-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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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되지 않는 부수 공동조사해 시정

한국신문협회(회장 최종률 경향신문 사장)는 15일 낮 이사회를 열고 신문용지난 해소를 위해 32면 이상을 발행하는 회원사에 대해 용지난이 해소될때까지 발행면수를 자발적으로 줄이도록 권고키로 결의했다.

이사회는 또 자원절약을 위해 협회산하 신문판매협의회로 하여금 독자에게 배달되지 않고 버려지는 신문부수를 공동조사해 시정키로 했다.

채유미 서울시의원, ‘홍보물 편집위원회’ 위원장 선출

서울시의회(의장 임만균)는 6일 소식지와 영상 홍보물의 제작 방향을 심의·의결하는 ‘홍보물 편집위원회’ 위촉식을 열고 본격적인 공식 활동에 착수했다. 이날 위촉식 이후 진행된 1차 회의에서는 1년간 편집위원회를 이끌어갈 편집위원장에 채유미 의원(노원5, 더불어민주당)이 선출됐으며, 부위원장에는 민경희 의원(강남1, 국민의힘)과 강봉훈 위원(안마을신문대표)이 각각 선출됐다. 서울시의회 홍보물 편집위원회’는 의정소식지 ‘서울의회’의 발행 방향과 콘텐츠 및 디자인을 심의하고, 시의회 제작 홍보영상을 심의·의결하는 기구이다. 본 위원회는 시의원 6명과 영상·광고·디자인·출판 분야의 외부 전문가 4명을 포함해 총 11명으로 구성된다. 채유미 신임 편집위원장은 “의정 소식지와 영상 홍보물은 118명 서울시의원들의 발로 뛰는 현장 의정을 시민에게 생생하게 전달하는 소중한 매개체”라며 “시민들이 한눈에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는 알찬 콘텐츠를 제공해, 시민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가는 서울시의회를 만드는 데 편집위원들과 함께 지혜를 모으겠다”고 밝혔다. ‘서울의회’는 1993년 6월 창간돼 현재까지 통권 286호를 발행해 오면서 지난 32년간 지방자치의 산역사를 기록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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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국회를 비롯해 경실련·한국기자협회 등 사회단체는 지나친 신문증면경쟁과 독자들에게 배달되지 않는 무가지의 대량발행에 대해 국가적 자원낭비일뿐만 아니라 용지난을 가중시키고 있다고 지적하며 이의 시정을 촉구해왔다.

1995-03-16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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