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지면 감면 권고키로 결의/신문협

신문지면 감면 권고키로 결의/신문협

입력 1995-03-16 00:00
수정 1995-03-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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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되지 않는 부수 공동조사해 시정

한국신문협회(회장 최종률 경향신문 사장)는 15일 낮 이사회를 열고 신문용지난 해소를 위해 32면 이상을 발행하는 회원사에 대해 용지난이 해소될때까지 발행면수를 자발적으로 줄이도록 권고키로 결의했다.

이사회는 또 자원절약을 위해 협회산하 신문판매협의회로 하여금 독자에게 배달되지 않고 버려지는 신문부수를 공동조사해 시정키로 했다.

유정희 서울시의원, 관악구 전통시장·상점가 연합회 출범식 참석

서울시의회 유정희 의원(관악구4·문화체육관광위원회)은 지난 20일 관악구청 대강당에서 열린 (사)관악구 전통시장·상점가 연합회 출범식에 참석해 연합회 출범을 축하하고 전통시장 활성화에 대한 응원의 뜻을 전했다. 이날 출범식은 관악구 전통시장과 상점가 상인들이 뜻을 모아 연합회를 공식 출범하는 자리로, 지역 상권의 공동 대응과 협력 체계를 마련하기 위한 의미 있는 첫걸음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유 의원은 관악구 전통시장과 상점가가 지역 경제의 핵심 축이자 생활경제의 중심이라는 점에 공감하며, 연합회 출범이 상인 간 연대와 상권 경쟁력 강화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유 의원은 “전통시장과 상점가는 관악경제의 대동맥이자 주민들의 일상과 가장 가까운 경제 현장”이라며 “이번 연합회 출범이 상인 여러분의 목소리를 하나로 모으고, 지속 가능한 지역 상권으로 도약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급변하는 소비 환경 속에서 전통시장과 상점가가 살아남기 위해서는 개별 점포를 넘어선 협력과 공동 대응이 중요하다”면서 “연합회가 현장의 의견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실질적인 변화를 끌어내는 중심 역할을 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끝으로 유 의원은 “앞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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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국회를 비롯해 경실련·한국기자협회 등 사회단체는 지나친 신문증면경쟁과 독자들에게 배달되지 않는 무가지의 대량발행에 대해 국가적 자원낭비일뿐만 아니라 용지난을 가중시키고 있다고 지적하며 이의 시정을 촉구해왔다.

1995-03-16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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