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지면 감면 권고키로 결의/신문협

신문지면 감면 권고키로 결의/신문협

입력 1995-03-16 00:00
수정 1995-03-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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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되지 않는 부수 공동조사해 시정

한국신문협회(회장 최종률 경향신문 사장)는 15일 낮 이사회를 열고 신문용지난 해소를 위해 32면 이상을 발행하는 회원사에 대해 용지난이 해소될때까지 발행면수를 자발적으로 줄이도록 권고키로 결의했다.

이사회는 또 자원절약을 위해 협회산하 신문판매협의회로 하여금 독자에게 배달되지 않고 버려지는 신문부수를 공동조사해 시정키로 했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그동안 국회를 비롯해 경실련·한국기자협회 등 사회단체는 지나친 신문증면경쟁과 독자들에게 배달되지 않는 무가지의 대량발행에 대해 국가적 자원낭비일뿐만 아니라 용지난을 가중시키고 있다고 지적하며 이의 시정을 촉구해왔다.

1995-03-16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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