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재권 연수 “붐”/특허청,신청쇄도로 계획 늘려

산재권 연수 “붐”/특허청,신청쇄도로 계획 늘려

입력 1995-03-15 00:00
수정 1995-03-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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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체 및 연구소들에 산업재산권 연수붐이 일고 있다.

14일 특허청에 따르면 올해 30개 업체 및 연구소직원 8백명에 대해 16회에 걸쳐 산업재산권 단체연수를 실시할 계획이었으나 전자통신연구소 만도기계 대우중공업 등 3개기관이 추가실시를 요청해오고 기아자동차 두산기술원 쌍용양회 제약분야특허기술협의회 등 4개기관이 신규 과정 개설을 희망해 오는 등 산업재산권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고 있다.

박승진 서울시의원, 2114·2115번 버스 이화교 통과 문제 해결 위해 현장 점검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박승진 의원(더불어민주당, 중랑3)은 14일 중랑구 중화동과 묵동을 경유하는 2114번 및 2115번 버스의 운행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이화교 일대를 직접 방문해 현장을 살피고, 관계기관과 함께 개선 대책을 논의했다. 현재 운행 중인 2114번과 2115번 버스는 차량 노후화에 따라 새로운 차량으로 교체될 예정이지만, 교체되는 차량의 차체 높이가 기존 2.5m에서 3m로 높아지면서 이화교 하부 통과에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이화교 하부의 차량 통과 가능 최고 높이가 2.5m이기 때문에 현재 차량이 새로운 차량으로 교체될 경우 기존 노선의 변경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중화동과 묵동 주민들의 주요 생활 노선인 2114번과 2115번은 노선 변경이나 운행 차질 시 대중교통 이용에 큰 불편이 우려되는 버스 노선이다. 이에 박 의원은 사전에 문제를 방지하고자 서울시 버스정책과에 대책 마련을 요구했으며, 이날 현장을 직접 방문해 실현 가능한 대안을 꼼꼼히 점검했다. 이날 현장 점검에는 박 의원을 비롯해 중랑구청 교통행정과장, 도로과 관계자, 중화2동장 등 소속 공무원들이 참석해 이화교 주변 도로 여건과 차량 동선 등을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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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기업체들의 산업재산권 연수희망이 쇄도하고 있는 것은 최근 WTO체제의 출범으로 기업의 기술경쟁력확보가 기업마다 초미의 관심사가 되면서 이에 제대로 대응키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기업 스스로가 기술개발과 함께 특허분쟁 대응능력을 길러야 한다는 점이 인식된 때문으로 풀이된다.이에 따라 특허청은 추가로 연수요청을 해온 7개 기관에 대해서도 상·하반기로 나눠 연수를 실시키로 했다.

1995-03-15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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