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관 승진시험 정답유출 사건을 수사중인 경찰청 특수수사과는 13일 정답을 빼돌린 전경무국 교육과 고시계 김대원(42·구속)경사와 정답을 건네받은 이사원(47)·김재련(42)경위 및 이들의 가족 등 모두 8명의 예금계좌에 대한 압수수색영장을 발부받아 김경사의 금품수수여부와 여죄를 집중 조사하고 있다.
1995-03-14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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