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최치봉 기자】 전남경찰청 보안수사대는 12일 미전향 장기수 윤기남씨(70) 장례 집행위원장을 맡았던 기세문씨(60·상업·광주시 북구 매곡동 200의3)를 국가보안법위반 혐의로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국가보안법 위반죄 등으로 복역하고 보안관찰기간중인 기씨는 지난달 26일 열린 윤씨의 장례 과정에서 윤씨를 애국투사로 호칭하고 지난해 6월10일 범민련 남측본부 창립총회에 참석하는 등 국가보안법을 위반한 혐의를 받고있다.
경찰은 또 미전향 장기수의 사체를 5·18 묘역 인근인 망월동 제 3묘역에 묻은 경위에 대해서도 조사하고있다.
경찰에 따르면 국가보안법 위반죄 등으로 복역하고 보안관찰기간중인 기씨는 지난달 26일 열린 윤씨의 장례 과정에서 윤씨를 애국투사로 호칭하고 지난해 6월10일 범민련 남측본부 창립총회에 참석하는 등 국가보안법을 위반한 혐의를 받고있다.
경찰은 또 미전향 장기수의 사체를 5·18 묘역 인근인 망월동 제 3묘역에 묻은 경위에 대해서도 조사하고있다.
1995-03-13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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