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교자 처단팀 2명 검거주력/영생교살해 수사

배교자 처단팀 2명 검거주력/영생교살해 수사

입력 1995-03-10 00:00
수정 1995-03-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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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생교신도 소문종씨(당시 23세)살해·암매장 사건을 수사중인 서울지검 강력부(김승년 부장검사)는 9일 영생교 「배교자처단팀」의 행동대장으로 활동했던 나모씨(52)등 2명이 범행에 가담한 혐의를 잡고 이들이 숨어 지내는 것으로 알려진 경기도 부천일대 은거지에 수사대를 보냈다.

윤영희 서울시의원, ‘친절한홍한의원 재택의료센터’ 의료진 12명에 의장표창 수여

서울시의회 윤영희 의원(국민의힘, 비례)이 한의약적 보건의료를 통한 민생 행보에 적극 나서고 있다. 윤 의원은 지난달 22일 난임 가정에 한의약적 보건의료 선택권을 제도적으로 보장하고 지원 근거를 명확히 하기 위한 ‘서울시 한의약 육성을 위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발의했다. 이어 지난 8일에는 서울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지역사회 보건의료 공백 해소에 기여한 ‘친절한홍한의원 재택의료센터’ 소속 전문가 12명에게 서울시의회 의장 표창을 수여하며 한의약 의료진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번 표창은 거동이 불편한 환자들의 가정을 직접 방문하며 수준 높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사회 방문진료 체계 정착을 위해 묵묵히 헌신해 온 센터 소속 한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 등 12명의 공로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표창 수여식에서 윤 의원은 “의료 소외 상황에 놓인 환자들을 직접 찾아가 진료하는 재택의료센터는 우리 사회에 반드시 필요한 의료 안전망”이라며 “모범 의료기관 의료진 여러분의 헌신과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 앞으로 현장 전문가들이 안정적으로 진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이 강화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친절한홍한의원 재택의료센터 홍석민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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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은 또 이번 암매장사건이 사전에 치밀하게 계획되고 조직적으로 저질러진 범행이라는 결론을 짓고 「영생교피해자대책협의회」 등으로 부터 건네받은 이영구(90년 실종당시 53세)씨등 다른 피해신도들의 신상명세와 당시 행적을 기록한 자료에 대해 정밀검토작업을 벌이는 등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1995-03-10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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