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미군 방위비 분단/26억 6천만불 제공/작년

주한미군 방위비 분단/26억 6천만불 제공/작년

입력 1995-03-06 00:00
수정 1995-03-0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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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우리나라가 주한미군 방위비 분담금으로 제공하는 금액은 직접경비와 간접경비를 합쳐 모두 26억6천만달러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 됐다.

5일 관련당국에 따르면 한국은 93년 한미연례안보협의회(SCM)에서 94년 방위비분담금을 2억6천만달러로 결정한데 따라 이 금액을 주한미군에 지급했다.<관련기사 4면>

김명희 서울시의원,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 현장답사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명희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1)은 지난 7일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를 직접 찾아 현장 상황을 점검하고, 공사 추진계획과 교통안전 대책 등을 확인했다. 그간 도봉로 대한병원교차로에서 광산사거리 방면 노해로로 진입하려면 덕릉로나 강북구청사거리 방향으로 약 500m가량 돌아가야만 했다. 이로 인해 이동 거리와 소요 시간이 늘어나며 지역 주민들의 교통 불편이 계속해서 이어졌고, 도봉로에서 노해로 방향으로의 안전하고 원활한 통행을 담보할 좌회전 신호 신설 요구가 꾸준히 이어져 왔다. 김 의원은 주민 숙원이었던 좌회전 신호 신설을 실현하기 위해 지난 8월 강북구 수유3동 3920가구의 뜻을 모은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허용 주민 요청서’를 서울시에 직접 전달했다. 이후 서울시 및 서울경찰청 실무 담당자들과 지속적인 협의를 추진해 온 결과, 지난 9월 21일 서울경찰청 교통안전심의에서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신설 안건이 최종적으로 가결됐다. 서울시는 교통안전심의 통과에 따라 10월 중순까지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북부도로사업소 및 강북구청 등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10월 중 곧바로 공사에 착수해 올해 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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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같은 직·간접지원액수는 93년의 24억1천만달러(직접경비 2억2천만달러·간접경비 21억9천만달러)에 비해 2억5천만달러가 늘어난 것이다.<박재범 기자>

1995-03-06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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