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미군 방위비 분단/26억 6천만불 제공/작년

주한미군 방위비 분단/26억 6천만불 제공/작년

입력 1995-03-06 00:00
수정 1995-03-0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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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우리나라가 주한미군 방위비 분담금으로 제공하는 금액은 직접경비와 간접경비를 합쳐 모두 26억6천만달러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 됐다.

5일 관련당국에 따르면 한국은 93년 한미연례안보협의회(SCM)에서 94년 방위비분담금을 2억6천만달러로 결정한데 따라 이 금액을 주한미군에 지급했다.<관련기사 4면>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 제11대 의회 마지막 정례회 개최… “임기 종료까지 책임 있는 의정으로 시민 약속 지킬 것”

서울시의회(의장 최호정)는 지난 10일부터 오는 24일까지 15일간의 일정으로 제336회 정례회를 개최한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2025회계연도 결산 승인안’과 ‘한강버스 운영사업 업무협약 변경 동의안’등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할 예정이다. 제336회 정례회에는 의원 발의 34건, 시장 제출 44건, 교육감 제출 6건, 시민 청원 2건, 총 86건의 안건이 접수됐다. 안건 종류별로는 조례안 43건, 서울시 및 서울시교육청 2025회계연도 결산 승인안 4건(기금 결산 승인안 2건 포함), 동의안 32건, 건의안 1건, 규칙안 1건, 의견청취안 3건, 청원 2건이 접수됐다 이번 정례회는 제11대 서울시의회 의정활동의 성과를 정리하고 책임을 마무리하는 마지막 회기다. 시의회는 충실한 안건 심의를 바탕으로 임기 마지막 날까지 시민이 부여한 견제와 감시의 역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특히 심도 있는 결산 심의를 통해 서울시와 서울시교육청의 지난해 예산 집행 현황을 철저히 검증한다. 이를 통해 예산이 법령과 의회의 승인 목적에 부합하게, 적정하고 효율적으로 집행되었는지 집중적으로 살필 계획이다. 또한 지난 제335회 임시회에서 환경수자원위원회가 부결한 ‘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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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같은 직·간접지원액수는 93년의 24억1천만달러(직접경비 2억2천만달러·간접경비 21억9천만달러)에 비해 2억5천만달러가 늘어난 것이다.<박재범 기자>

1995-03-06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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