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검 특수1부 김진태 검사는 4일 거액의 사례금을 받고 증권시세조작에 참여한 대한지방행정공제회 투자담당이사 김환철씨(47)를 배임수재혐의로 구속했다.
김씨는 지난해 12월 전 현대증권대리 김남기(30·구속)씨로부터 시세조작 대상인 부광약품 주식을 집중매입해 달라는 부탁과 함께 1억6천만원을 받고 부광약품 주식 1만6천7백90주를 매입한 혐의를 받고 있다.<박홍기 기자>
김씨는 지난해 12월 전 현대증권대리 김남기(30·구속)씨로부터 시세조작 대상인 부광약품 주식을 집중매입해 달라는 부탁과 함께 1억6천만원을 받고 부광약품 주식 1만6천7백90주를 매입한 혐의를 받고 있다.<박홍기 기자>
1995-03-05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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